환헤지2 나스닥 100 레버리지 ETF (환헤지, 추적오차, 변동성) ETF 목록을 보다가 비슷한 이름의 상품이 두 개 나란히 있으면 어느 쪽을 골라야 할지 멈칫하게 됩니다. 저도 KODEX 미국 나스닥 100 레버리지와 TIGER 미국 나스닥 100 레버리지를 보면서 "이름이 거의 같은데 뭐가 다르지?"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수익률 차이를 결정짓는 핵심은 생각보다 훨씬 구조적인 지점에 있었습니다.환헤지 여부가 수익률을 가르는 이유두 ETF를 비교할 때 총보수 차이를 먼저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KODEX가 0.3%, TIGER가 0.25%로 TIGER가 약간 저렴하긴 합니다. 하지만 솔직히 이 수준의 차이는 장기 복리 효과를 고려해도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진짜 차이는 '환헤지(Currency Hedge)' 여부에 있습니다. 환헤지란 원/달러 환율 변동이 ETF 수.. 2026. 5. 14. S&P500 ETF 고르기 (ETF 종류, 괴리율, NAV) 처음 S&P500 ETF를 매수하던 날, 저는 아무 생각 없이 검색창에 "S&P500"을 치고 가장 위에 뜨는 것을 골랐습니다. TIGER, KODEX, ACE가 한꺼번에 뜨는데 뭐가 다른지도 몰랐고, 이름 뒤에 붙은 알파벳 하나가 수익률에 그렇게 큰 영향을 줄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이 글은 그때의 저처럼 헷갈리는 분들을 위해, 실제로 겪어보고 알게 된 내용을 솔직하게 풀어쓴 것입니다.ETF 종류: 해외 직투냐, 국내 상장이냐S&P500에 투자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뉩니다. SPY, VOO, IVV처럼 미국 거래소에 직접 상장된 상품을 사는 해외 직접 투자 방식과, TIGER나 KODEX처럼 한국 거래소(KRX)에 올라온 국내 상장 ETF를 사는 방식입니다.해외 직투 상품은 1주당 가격이 수십만.. 2026. 5.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