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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드콜 ETF 분배금 위험, NAV 관리, 토탈 리턴 커버드콜 ETF, 분배율보다 NAV와 총수익률을 봐야 하는 이유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이 큰 커버드콜 ETF를 보유하며 느낀 분배금 경쟁의 함정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이 큰 커버드콜 ETF를 직접 보유하며 한 해를 보내면서, 저는 분배금의 매력을 분명히 느꼈습니다.시장 변동성이 큰 시기에도 정기적으로 분배금이 들어오면 심리적으로 버티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특히 계좌 평가금액이 흔들리는 구간에서는 현금흐름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생각보다 크게 느껴졌습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한 가지 걱정도 생겼습니다.최근 커버드콜 ETF 시장에서는 “누가 더 높은 분배율을 제시하느냐”가 경쟁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분배금이 높다는 사실만으로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하면, 정작 내 원금이 어떻게 변하고 있.. 더보기
ETF iNAV 확인방법, 괴리율, 주의사항 ETF를 매수하기 전, 혹시 현재가만 보고 바로 주문 버튼을 누르신 적 있으신가요? 저도 ETF를 처음 접했을 때 그랬습니다. 그런데 ETF에는 현재가 말고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숫자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iNAV입니다. 이걸 모르고 투자하면, 실제 가치보다 비싸게 사고도 그 사실을 모를 수 있습니다.iNAV란 무엇인가, 왜 봐야 하는가ETF를 매수할 때 현재가만 봤다면, 이미 한 가지 중요한 정보를 놓치고 있는 겁니다. ETF에는 iNAV(Indicative Net Asset Value, 실시간 추정 순자산가치)라는 지표가 별도로 존재합니다. 여기서 iNAV란 ETF가 담고 있는 주식, 채권 등 기초 자산들의 현재 시장가를 실시간으로 합산해 ETF 한 주당 이론적 가치를 추정한 값을 말합니다. 쉽.. 더보기
S&P500 ETF 고르기 (ETF 종류, 괴리율, NAV) 처음 S&P500 ETF를 매수하던 날, 저는 아무 생각 없이 검색창에 "S&P500"을 치고 가장 위에 뜨는 것을 골랐습니다. TIGER, KODEX, ACE가 한꺼번에 뜨는데 뭐가 다른지도 몰랐고, 이름 뒤에 붙은 알파벳 하나가 수익률에 그렇게 큰 영향을 줄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이 글은 그때의 저처럼 헷갈리는 분들을 위해, 실제로 겪어보고 알게 된 내용을 솔직하게 풀어쓴 것입니다.ETF 종류: 해외 직투냐, 국내 상장이냐S&P500에 투자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뉩니다. SPY, VOO, IVV처럼 미국 거래소에 직접 상장된 상품을 사는 해외 직접 투자 방식과, TIGER나 KODEX처럼 한국 거래소(KRX)에 올라온 국내 상장 ETF를 사는 방식입니다.해외 직투 상품은 1주당 가격이 수십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