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투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ETF 투자 (패시브ETF, 액티브ETF, 코스닥) 월급 꼬박꼬박 모아도 자산이 제자리인 느낌, 저도 오래 그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코스닥 관련 ETF 세 종목에 석 달 만에 10조 원이 넘는 자금이 몰렸다는 소식을 접하고 나서야 제가 뭔가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TF가 왜 이렇게 주목받는지, 패시브와 액티브 중 어떤 방식이 실제로 유리한지 직접 들여다봤습니다.펀드 시대가 저문 이유, 직접 겪어보니 납득됐습니다일반적으로 펀드가 분산 투자의 정석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믿고 2010년대 초반 적립식 펀드에 가입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해지하려고 보니 정산이 며칠씩 걸렸고, 선취 수수료에 운용 보수에 환매 수수료까지 빠져나가고 나면 수익이 거의 남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더 큰 문제는 투명성이었습니다. 2.. 더보기 ETF iNAV 확인방법, 괴리율, 주의사항 ETF를 매수하기 전, 혹시 현재가만 보고 바로 주문 버튼을 누르신 적 있으신가요? 저도 ETF를 처음 접했을 때 그랬습니다. 그런데 ETF에는 현재가 말고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숫자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iNAV입니다. 이걸 모르고 투자하면, 실제 가치보다 비싸게 사고도 그 사실을 모를 수 있습니다.iNAV란 무엇인가, 왜 봐야 하는가ETF를 매수할 때 현재가만 봤다면, 이미 한 가지 중요한 정보를 놓치고 있는 겁니다. ETF에는 iNAV(Indicative Net Asset Value, 실시간 추정 순자산가치)라는 지표가 별도로 존재합니다. 여기서 iNAV란 ETF가 담고 있는 주식, 채권 등 기초 자산들의 현재 시장가를 실시간으로 합산해 ETF 한 주당 이론적 가치를 추정한 값을 말합니다. 쉽.. 더보기 ETF 투자 (TR ETF, 과세이연, 연금계좌) ETF를 수익률만 보고 고른다면, 절반은 틀린 선택일 수 있습니다. 같은 S&P 500을 추종하는 ETF인데도 계좌 종류와 ETF 유형에 따라 최종 수익이 수천만 원씩 달라진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저는 처음 투자하던 방식을 처음부터 다시 점검했습니다.TR ETF와 과세이연: 수익률 비교의 함정ETF를 고를 때 이름 뒤에 붙는 'TR'과 'PR'을 그냥 지나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처음 투자를 시작할 때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 두 글자 차이가 장기적으로 꽤 큰 변수가 됩니다.TR은 총수익(Total Return)의 약자입니다. 여기서 TR이란 ETF가 담고 있는 기업들의 배당금을 투자자에게 지급하지 않고, 자동으로 펀드 안에 재투자하는 구조를 말합니다. 반면 PR은 가격수익(Price Return).. 더보기 이전 1 2 다음